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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범어동 맛집 (3)
노스폰 노협찬
***************** 언제나처럼 일체의 협찬이나 제공 없이 순수 소비자 입장에서 씁니다. 범어역 2번출구 주변입니다. 자주 가는 동네인데 위치 설명이 애매해서 지도 캡쳐본을 올립니다. 사실 이번 식당은 지인이 오픈했다길래 가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음식 값은 일체 협찬 없이 제가 계산했고요.) 어딘지 아시겟죠? 이동네가 요즘 괜찮은 집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서양식당 본점은 두레맨션 앞에 있는데요 몇달 전에 가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곳음 범어네거리에 새로 생긴 수성점입니다. 가격이 주변 파스타 식당에 비해 조금 저렴한 편이고요. 손님이 많아서 내부사진은 없지만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커리텐더 덮밥입니다. 처음 받아보고는 예상치 못한 데코레이션에 깜놀했습니다.. 1만..
※ 이곳에 올리는 글들은 일체의 협찬이나 음식 등의 제공 없이 순수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저의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예전부터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들어왔습니다.가까운 곳에 있으니 언젠간 가겠지.. 하며 수년이 흘렀네요. '아트리움'어떤 분은 대구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꼭 가야될 식당이라고 하시더군요. 간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나섰습니다.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네비를 따라,가파른 좁은 골목을 돌아서 여기쯤이려나.. 하면 다소 특이한 외관으로 맞이합니다. 주차장은 본관 우측에 5대 정도 공간이 더 있습니다.전체적으로 그리 넓지는 않네요. 주변 골목길을 이용하고관리인이 테트리스 잘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참 고급스럽다는 인상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나오는 카운터 배경입니다..
※ 이곳에 올리는 글들은 일체의 협찬이나 음식 등의 제공 없이 순수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저의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외관부터 중국향이 물씬 풍기는 팔선생.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팔선생의 유래를 찾아보니, 여러가지 거창한 설이 있습니다만. 중국에서는 八자가 發財(fa cai, 파차이, 부자되세요)의 뜻으로 해석된다고 하고 중국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숫자라고 합니다. 거기에, 先生은 손님들을 부르는 존칭이라고 하니 찾아오는 손님들이 복 받으라는 뜻에서 팔선생이라고 이름지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방문하고는 다시 올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차별되는 맛이나 서비스를 느끼지 못했고, 양이 너무 적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일행이 장소를 정해놓았기에 ..